LEJ
- 상체 회전 대비 하체 회전이 안 되고 있음
- 상체 회전에서는 왼쪽 어깨가 타겟 방향으로 너무 많이 가지 않도록 하고
- 하체 회전을 조금 더 해주기
- 백스윙에서 너무 뒤쪽으로 가지 않도록
KMS
- 백스윙 크기와 팔로우스로 크기가 비슷하도록
- 다운스윙, 임팩트를 하면서 오른쪽 발의 움직임도 같이 하기
- 오른손,팔을 과도하게 로테이션에 사용하지 않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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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만 사용하는 형태의 스윙
- 그러다 보니 백스윙에서 스웨이
- 상체 회전과 하체 회전을 같이하기
- 임팩트 팔로우스로에서 오른쪽 발이 살짝 들리면서 팔로우스로하기
- 이때 타겟 방향으로 몸이 밀리지 않기
- 왼쪽 다리가 벽이 되는 형태로 힙턴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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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스윙에서 오른쪽으로 상체가 스웨이 많이 되고 있음
- 하체 회전이 잘 안 되고 있는데 서 있을때 몸이 회전할 때처럼 허리 회전이 되도록
- 왼쪽 무릎을 너무 많이 굽히지 않도록
- 하체 회전을 조금은 회전을 해 주기
- 임팩트, 팔로우스로에서 오른쪽 발을 들어서 타겟 방향으로 밀어주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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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H, YHJ
- 다운스윙, 임팩트로 오면서 허리가 펴져서 치는 형태
- JH : 공을 맞추려는 형태로 손목을 많이 사용하고, 팔로우스로에서 왼팔이 구부려지니 팔이 펴져서 팔로우스로가 되도록
- HJ : 어드레스에서 머리를 많이 숙이고 있으니 턱을 조금 들기. 상체가 좌우로 많이 움직여서 머리를 고정 시켰더니 훨씬 스윙이 좋아짐
PSY
- 백스윙에서 하체의 움직임이 불안정함
- 허리턴을 할때 오른쪽으로 스웨이가 조금씩 되고 있고
- 반면 왼쪽 무릎이 턴을 하지 못하고 정면으로 나오고 있는 상태
- 허리가 회전하듯이 무릎도 같이 회전하는 형태로
- 서 있는 상태에서 회전을 하는 것처럼 어드레스 자세에서도 동일하게
- 이때 상체의 회전도 같이 이루어질 수 있게
- 가급적 상체가 상하로 움직이지 말고 좌우로 회전하여 움직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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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턴
- 허리 높이에서의 스윙은 이제 잘 하고 있음
- 스윙 궤도는 인사이드에서 아웃으로 나올 수 있는 궤도를 유지
- 백스윙에서 코킹을 조금 하는 정도의 스윙 크기로
- 이 정도의 스윙에서는 하체의 회전이 조금씩 시작되어야 함
- 처음으로 하체를 사용하는 스윙을 하게 되서 그런지 많이 어색해하고 처음엔 백스윙 시 오른쪽으로 스웨이 됨
- 하체 회전과 더불어 상체가 같이 회전을 해야 하고 이때 머리와 몸 전체의 축은 어드레스 했던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함
- 마인드골프 @얼바인
Posted by 마인드골프
- 백스윙 템포가 빠름
- 백스윙 템포가 빠르면 탑에서 반발력으로 인해 다운스윙도 빠르게 내려오게 되고 오른손을 사용하여 때리려는 형태의 스윙이 나오는 경향이 강함
- 상체와 하체가 일체감을 가지고 턴이 잘 안되고 있음
- 특히 하체의 왼쪽이 회전을 다소 방해하고 있음
- 상체와 하체가 일체감을 가지고 회전이 될 때 스윙이 일정하게 잘 됨
- 허리가 회전 운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백스윙에서는 오른쪽 발 안쪽 뒤꿈치에 그리고 왼쪽발은 안쪽 앞꿈치에 힘이 실리는 것에 집중
- 마인드골프 @얼바인
Posted by 마인드골프
- 백스윙 크기가 커지는 만큼 하체 회전도 같이 하는 것
- 하체 회전을 시도하는 데 오른쪽 무릎이 버티고 잘 돌지 않는 현상
- 허리가 가로로 움직이는 형태가 아닌 회전하는 형태로 되어야 함
- 작은 스윙부터 회전을 시도하니 조금씩 되고 있음
- 스탠스 보폭을 줄여서 하면 더 잘 되니 당분간 평상시 스탠스 보다 조금 줄여서 시도를
- 백스윙에서 왼쪽 어깨가 아래로 많이 내려오면서 머리를 포함한 상체가 많이 움직이고 있음
- 어깨의 움직임은 상하 운동 보다는 가로로 회전하는 느낌을 갖으면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Posted by 마인드골프
- 연말 연휴로 약 2주간 쉬고 나서인지 백스윙 탑에서 손의 위치가 다시 머리 위쪽으로 조금 이동을 하였음
- 3/4 스윙 정도의 위치에서 스윙이 멈추고 다운스윙을 하는 것이 좋겠으나, 이 상태에서 오른쪽 겨드랑이가 올라가고 오른손목을 움직이면서 클럽이 머리 위쪽 방향으로 이동
- 이런 형태가 나타나면 정면에서 바라볼 때 타겟 방향으로 상체가 이동을 하면서 리버스 피봇이 발생
- 백스윙이 올라가는 방향은 잘 되고 있으니, 오른쪽 어깨 위쪽에 포지션이 될 시점에 그리고 팔꿈치가 어깨 높이 정도에 올라올 때쯤에 스윙을 멈추고 다운 스윙을 하는 것이 좋음
- 그리고 백스윙시 허리와 상체 회전이 충분하게 하고 백스윙 탑에서의 손이 몸 뒤로 가는 느낌을 갖는것이 오른쪽 팔을 올리는 것보다는 좋음
- 허리 턴을 할때 오른쪽 발 바깥쪽에 힘이 걸리지 않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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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슨 초반 하체 회전을 거의 안하고 상체 회전으로만 스윙
- 왼쪽 다리가 회전을 방해할 정도로 버티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인데, 연습 스윙에서는 그래도 회전이 되고 있으므로 많이는 하지 못하더라도 조금씩 회전을 할 수 있도록
- 다운스윙에서 코킹을 좀 더 유지하고 임팩트 존으로 가져오면 뒤땅도 방지 할 수 있고 보다 강한 임팩트를 할 수 있음
- 임팩트 존에서 공이 있는 곳을 좀 더 응시하고 임팩트 이후에는 타겟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몸이 회전하는 것이 스윙 템포와 허리에도 무리를 주지 않음
- 헤드업을 하지 않으려고 팔로우스로 이후에도 공을 응시하고 있으면 피니시 자세가 어색하고 힘들어짐
- 팔로우스로는 클럽 헤드로 인해 발생하는 원심력을 느낄수 있도록 팔이 자연스럽게 펴지는 것이 좋음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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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스윙 탑에서 머리 위쪽으로 올라가는 형태는 많이 적어진 듯
- 그래도 여전히 오른쪽 어깨 위로 잘 올라간 상태에서 다운 시작전에 머리 위쪽으로 두손의 그립이 이동
- 백스윙이 얘기드린 대로 오른쪽 어깨 위로 올라간 상태에서 - 약 3/4 스윙 크기 - 그대로 다운 스윙을 시작
- 백스윙 탑에서 오른손의 움직임이 많음
- 지난주에 얘기한 오른쪽 팔꿈치와 겨드랑이가 많이 들리다 보니 리버스 피봇 형태도 나타남
- 정면에서 보았을 때는 리버스 피봇이 생기기 전 - 백스윙 크기를 3/4로 했을 때 - 에 다운스윙을 시작하고 이때 하체가 리드를 하면서 회전을 하게 되면 타겟 방향으로 상체가 이동 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음
- 이와 더불어 백스윙에서도 하체 회전을 먼저 해주고 상체 회전이 따라가 주면 상체와 하체가 동기화가 잘 되어 스윙이 더 단순해 보임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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