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0일만에 하는 레슨이라 좀 걱정을 했는데, 크게 자세나 스윙이 달라지지 않아서 다행이었네요.

아이언

  • 이전 그립이 다소 클럽 어드레스 시 클럽 페이스가 닫혀서 잡히도록 그립의 중앙이 정렬 되어 있었는데, 최근 그립을 상태로 바꾸고 나서 자연스럽게 평소 치는 상태보다 클럽 페이스가 조금 열려서 상대적으로 로프트가 조금 높아진 상태
  • 이로 인해 기존 보다 탄도가 높은 샷 형태가 나오고 있음
  • 백스윙 시 클럽의 궤도가 오른쪽 어깨 밑으로 넘어가는 형태의 낮은 스윙 궤도가 보임
  • 이 스윙궤도는 조금 더 높게 가져가는게 좋을 거 같고, 다운스윙 시 궤도가 오른쪽 어깨가 먼저 앞으로 밀리면서 백스윙의 궤도보다 앞쪽에 그려지는 형태가 보임
  • 현재의 자세에서 샷을 할 때는 상당히 편해 보이나, 탄도가 높고 약간 페이드 성 형태의 샷이 나옴
  • 이보다 좀더 낮은 탄도와 직선 형태의 샷을 하려면 클럽이 임팩트 순간에 클럽 페이스가 누워서 들어가는 느낌 보다는 클럽이 닫혀지는 느낌으로 - 로프트가 세워지는 형태 - 임팩트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음
  • 일단, 지금은 거리를 늘리는 것 보다는 일정한 패턴의 자신의 스윙을 완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니 현 자세에서 일정하게 맞는 것이 더 중요
  • 다운스윙 궤도는 이제 아웃사이드-인 스윙궤도를 보이지 않음

드라이버

  • 전체적인 스윙 리듬은 좋은 편이나, 임팩트 순간에 몸이 약간 왼쪽으로 스웨이 되면서 힘이 분산되는 현상이 보임
  • 머리는 어드레스 하던 위치를, 왼쪽 다리는 몸이 넘어가지 않도록 하고 임팩트 순간에 손목이 많이 움직이지 않는 것에 주의
  • 샷의 패턴이 약간 왼쪽으로 출발하여 페이드 성으로 날아가는 형태를 보이는데, 이는 임팩트 시 아웃사이드-인 스윙에 공이 맞는 순간 스핀이 걸리도록 빗겨 맞기 때문
  • 오른쪽 팔꿈치와 겨드랑이가 오른쪽 옆구리에 걸리면서 손목 코킹이 자연스럽게 풀리게 하는 것이 관건
  • 그러나 실제 상태는 오른쪽 팔이 몸 앞쪽으로 조금 나오고 이로 인해 두손이 임팩트때 어드레스 하던 위치를 지키지 못하고 지나감
  • 팔로우스로시 왼쪽 팔이 빨리 접히면서 클럽의 회전 반경을 상대적으로 작게 만드는 경향이 있으니, 임팩트 후 좀더 클럽을 바깥쪽으로 더 보내주고 왼팔을 좀 더 펴서 아크를 크게 하는 피니시를 하면 좋음
  • 레슨하면서 보니 스윙궤적이 많이 커져서 보기도 좋고, 샷도 좀 더 직진성이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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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36홀을 같이 치면서 스윙궤도가 아웃사이드-인 스윙으로 많이 넘어가 있어서 오늘은 스윙궤도를 우선적으로 잡는 방향으로 레슨을 하였음

스윙궤도

  • 연습장에서는 비록 페이드나 슬라이스가 나더라도 정면을 보고 연습을 하나 실제 라운딩에서는 공이 러프나 헤저드 등의 지역으로 들어가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정면 보다는 약간 오른쪽을 겨냥하기도 함
  • 사실, 이러한 스탠스는 자연스럽게 오른쪽 발과 몸이 앞쪽으로 나오는 효과가 나서 실제 공이 날아가는 탄도 측면에서 보면 오른쪽으로 더 많이 휘는 페이드나 슬라이스의 경향을 갖게 됨
  • 이로 인하여 평소보다 아웃-인사이드 형태의 스윙이 더 커지게 되며, 결과적으로 평소 연습보다 더 휘는 공을 더 안전한(?) 지역으로 보내기 위해 더 많이 왼쪽을 보고 치게 되어 악순환이 계속 될 가능성이 높아짐
  • 아웃-인사이드 스윙이 나오는 원인은 여러번 언급 했듯이 오른쪽 팔이 몸과 떨어지면서 클럽을 던지는 현상이 발생되면서 생기게 됨
  • 시연하여 보여 줬듯이 백스윙의 궤도 보다는 좀 더 안쪽으로 다운스윙 - 임팩트 궤도가 되어야 인-아웃사이드 스윙 궤도가 만들어 짐
  • 레슨 하면서 궤도가 상당히 이쁘게 잘 만들어져 보였음
  • 드라이버의 경우 클럽 길이가 좀 길어서 인-아웃사이드 스윙을 만드는데 조금 부담스러운 면도 좀 있지만, 아이언 스윙과 크게 다르지 않으니 당분간은 궤도 유지하는데 무엇 보다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음
  • 여기에 그립을 좀 더 가볍게 잡아서 클럽 헤드 무게를 느끼는 스윙이 될 수 있도록 손목의 힘을 조금 뺄 필요도 있음
  • 이러한 느낌이 잘 느껴지지 않을때는 연습 스윙으로 1/2 또는 3/4 정도로 클럽을 오가며 자연스럽게 연습용 티가 맞어서 지나갈 수 있는 진자(추) 움직임으로 연습을 하면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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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나름 진척이 좀 보이는 듯 하나 드라이버의 감을 잘 잡지 못하고 있어서 드라이버에 당분간은 집중해서 레슨을 하는게 좋을 듯 함

임팩트 자세

  • 아이언 드라이버 모두 페이드성 구질이 나오는 현상은 다음과 같은 자세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보임
  • 먼저 그립을 한 두손의 움직임에서 임팩트 시, 클럽이 공에 맞는 순간에, 어드레스 할 당시의 손의 위치인 몸의 가운데를 이미 지나치면서 클럽이 스퀘어로 되질 못하고 클럽이 열려진 상태가 됨
  • 두번째 현상으로는 임팩트 시 양쪽 어깨와 가슴이 정면 방향을 바라보는 형태를 유지해야 하나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오는 현상 - 이것은 다운 스윙시 오른쪽 팔이 겨드랑이에 좀더 붙여서 내려오지 못하고 팔꿈치가 앞으로 나가면서 나타나는 현상 - 으로 이것은 아웃-인사이스 스윙을 야기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슬라이스성 구질이 나오게 됨
  • 이러한 현상이 좋지 못한 자세를 만드는 것은 위에 언급한 대로 공이 스퀘어로 맞지 못해서 오른쪽으로 날아가는 방향성의 문제를 만들고, 더불어 공에 전달되는 힘이 분산되면서 거리도 손해를 보게 됨
  • 요약하면, 좀더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은 두손이 임팩트시에 몸 가운데를 지나치지 않도록 하는 것과 두 어깨와 몸이 정면을 향하도록 유지 시켜주는 것임

드라이버

  • 위에 언급한 임팩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
  • 이와 더불어 양 어깨도 펴지고, 등도 좀더 구부러지지 않도록 하는 등 몸이 자연스럽게 펴지도록 유지하는 것이 스윙 아크를 크게하고 부드러운 스윙을 유지할 수 있음
  • 그립은 최대한 가볍게 잡아야 클럽 무게를 느끼기 용이하고, 클럽은 바깥쪽으로 원심력에 의해서 나가려는 것을 그립이 잡아주는 듯한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되어야 함
  • 코킹이 풀어지면서 부터는 두팔이 최대한 다 펴져서 임팩트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클럽 헤드의 무게를 느낄수 있음
  • 이때 유의할 점은 코킹이 풀리면서 인위적으로 오른 손목의 움직임을 많이 하게 되면 일정한 샷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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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오전에 있는 회사 사람들과의 라운딩 결과를 보내왔습니다.
이번 라운딩에서도 라베(라이프 베스트)를 기록했네요. 지난번 라베보다 한타를 줄인 45(+9)을 기록했네요. 쉽게 애기하면 평균 보기 플레이를 한 셈인데, 이렇게 해서 골프에 걸린 상금을 획득했답니다.
가르치고 있는 제가 기분이 좋아지네요. ^^*

경기를 스코어카드를 보면...

  • 파2, 보기5, 더블2
  • 파를 2개 더블 2개로 평균 보기를 기록하고 나머지 모두 보기를 기록한 보기를 기준으로 +/-1 정도 수준의 안정적인 플레이가 인상적
  • 최근에 본 스코어 중에서는 가장 안정적인 형태의 스코어를 보여준거 같습니다.
  • 드라이버는 페어웨이를 조금 벗어나는 오른쪽 형태가 많은데, 오늘은 2개 정도 왼쪽도 보임
  • 드라이버가 여전히 슬라이스는 아니더라도 페이드성 구질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GIR 2번 하였으나, 이중 한번은 3퍼트로 보기를 기록
  • 퍼팅수는 20개로 나쁘지 않은 상태
  • 이번주에 했던 라운딩 레슨에서 웨지샷이 실전에서 잘 먹혔던 것으로 보임
  • 벌타 없이 라운딩한 것이 잘 했네요.

아래는 본인 라운딩 소감.
금요 라운딩 스코어입니다.
오늘 라베 겸 목표타수 달성으로 상금 먹었습니다.^^
45타 쳤습니다..지난주와 같은 상태에서 18번홀 들어갔고...이번에는 2퍼팅으로 45타 쳤습니다.
스코어 보면 특별히 잘친 클럽도 없지만..못친 클럽도 없었습니다.
드라이브는 많이 슬라이스 나지는 않았지만...페어웨이율이 많이 낮습니다.
드라이브중 왼쪽으로 간 16번홀은.. 오늘 블루티가 블랙이랑 같은 곳에 왼쪽을 바라보도록 되어있어서..
슬라이스없이 바로 나갔지만..페어웨이 왼쪽이였습니다.
아이언은.. 무난하게...
이번 45타의 1등 공신은... 뉴포트 골프코스에서 했던...샌드샷과 어프로치 샷이 주요했습니다.
80야드 근처에서 한번에 못올린것 없이 모두 그린에 올렸습니다.
이상 오늘 라운딩 로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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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라운딩 하면서 봤던 스윙이 뭔가 너무나 많이 바뀐게 보였다. 예상대로 경기 내용은 무척 안 좋았다. 일정하게 뭔가가 안되는 느낌 보다는 흐름 자체를 잃은 플레이를 한듯. 1번홀에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시작한 것이 심리적으로 흔들리면서 맘이 성급해지고 자기만의 플레이를 못 만들어간 것이 문제였던듯 하다.

먼저 스윙 궤도를 찾는게 우선이니 아이언을 집중적으로 레슨하였다.
지난번 레슨한 로그를 보니 웨지와 드라이버만 했는데, 혹시 아이언을 한번 안했더니 발생한 문제인가? ^^*

아이언
  • 먼저 원래의 스윙 궤도에서 많이 바뀐 부분이 아웃 - 인 스윙이 심해 졌고
  • 백 스윙은 잘 올라가나 다운 스윙시에 오른 팔이 몸에서 떨어지면서 몸의 오른쪽이 앞으로 나가면서 클럽을 아웃 - 인으로 던지는(casting) 현상이 발생
  • 인 - 아웃 사이드 스윙이 되기 위해서는 다운 스윙시 오른쪽 겨드랑이부터 팔꿈치가 오른쪽 옆구리에 붙어서 내려와 줘야 다운스윙의 축이 형성되고 팔로만 치는 스윙이 아닌 몸통으로 체중을 실어서 치는 스윙이 됨
  • 오른쪽 팔꿈치가 몸 앞쪽으로 나오게 되면 자연스럽게 클럽을 던지는 형태의 팔로 치는 스윙이 되고 심할 경우 오른쪽 몸이 앞으로 나가게 되어 임팩트 시에 공을 스퀘어로 맞추지 못하고 오픈되어 탄도도 높고 오른쪽으로 페이드나 슬라이스 형태가 만들어 짐
  • 심할 경우 생크도 날수 있고, 여러모로 방향성과 거리 모두 좋지 않음
  • 이와는 달리 벙커샷 또는 탄도 높은 웨지샷에서는 오른쪽 팔꿈치가 몸 앞쪽으로 나오면서 클럽의 로프트를 최대한으로 만들어 주고 마치 호수가에 물 수제비 뜨는 듯한 자세로 치게 되면 탄도 높은 샷을 구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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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레슨을 건너 뛰었더니 감각이 좀 잃은 듯 보였다.

아이언
  • 연습 스윙을 시켜보니 그립과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스윙 궤도가 자연스럽게 나오지 못하는 현상
  • 다운스윙 시 코킹을 유지 하지 못하고 던지는(casting) 현상이 발생
  • 이로 인해 뒤땅 치는 일이 자주 발생
  • 레슨 중반 정도에 다시 스윙 궤도와 패턴을 찾음
  • 여전히 공이 낙하 할 시점 정도부터 약간 페이드가 보임
  • 클럽이 임팩트 존에서 공을 맞출 때 공의 날아갈 방향과 스퀘어가 되기 전에 맞는 현상으로 클럽이 약간 오픈되어서 맞고 있음
  • 이것은 아이언과 드라이브 모두 공통적으로 적용 됨
  • 아래 알려준 사항대로 자세를 조금 견고히 함
    • 임팩트 시에 왼쪽 다리는 약간 펴지는 느낌을 가짐
    • 상체도 왼쪽 다리를 축으로 임팩트와 팔로우 시에 벽을 형성하여 공을 조금더 강하게 임팩트하고 클럽 페이스가 닫혀서 맞추도록 함
    • 이때 어깨의 움직임은 위/아래라기 보다는 좌/우 형태로 턴이 되도록
    • 클럽이 보다 닫혀서 맞기에 페이드도 방지 할 수 있고 현재의 탄도 보다 낮은 탄도로 거리 이득도 가져 올 수 있음
  • 가르쳐 준 사항을 빨리 숙지하여 곧바로 적용이 됨
  • 탄도와 방향 모두 개선이 되고 본인도 샷에 자신감이 생김 ^^;

웨지
  • 그린 주변에서의 숏게임에서의 원칙은 "굴릴 수 있으면 굴려라"
  • 피칭 웨지부터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 한 단계씩 높은 로프트의 웨지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
  • 풀 스윙은 자신 있으나 50야드 정도 거리 조정에 대해서 어려움
  • 웨지의 기본적인 스윙은...
    • 왼발이 약간 열리는 오픈 스탠스가 좋고
    • 체중은 왼쪽 다리에 6:4 정도로 어드레스 할 때부터 실려 놓는게 뒤땅의 위험을 줄일 수 있음
    • 스윙은 그립과 양어깨가 삼각형을 유지 할 수 있는 형태로 손목의 움직임을 최소화
    • 임팩트 후 팔로우 시에는 아이언 풀 스윙과는 다르게 클럽 페이스가 하늘을 바라 볼 수 있도록
    • 이때 왼쪽 겨드랑이가 떨어지는 치킨 윙이 발생할 수 있으나 방향성 차원에서는 효과적
  • 아직까지는 클럽 무게를 이용하여 스윙이 이루어 지지 않고 손목의 움직임이 많아 미스샷이 좀 있음
  • 특히 레슨 후반에 오른쪽 어깨와 무릅이 나오면서 생크가 많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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