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일링
- 백스윙 탑에서 코일링이 되기 보다는 팔만 위로 들려지는 형태
- 오버 스윙이 되면서 오버 코킹도 되어 다운스윙에서 캐스팅이 많아짐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코일링'에 해당되는 글 13건
- 2013.10.02 [골프레슨기록] 2013.10.1 w/ SNC - Day 5th
- 2013.05.07 [골프레슨기록] 2013.5.2 w/ SCK - Day 6th
- 2013.04.26 [골프레슨기록] 2013.4.24 w/ NWJ - Day 29th
- 2013.04.26 [골프레슨기록] 2013.4.23 w/ LJW-KSJ - Day 29th
- 2013.04.05 [골프레슨기록] 2013.4.3 w/ NWJ - Day 27th
- 2013.03.05 [골프레슨기록] 2013.3.4 w/ BJI - Day 30th
- 2012.06.14 [골프레슨기록] 2012.6.13 w/ LSY - Day 16th
- 2012.05.04 [골프레슨기록] 2012.5.3 w/ PK - Day 8th
- 2012.01.11 [골프레슨기록] 2012.1.10 w/ PCM - Day 8th
- 2011.11.30 [골프레슨기록] 2011.11.29 w/ LCK - Day 3rd
- 상체 위주의 스윙 보다는 하체와 같이 몸의 코일링을 활용한 스윙으로
- 다운스윙 궤도가 아웃 사이드 인 형태가 보임
- 오른손으로 때리려는 동작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보임
- 캐스팅이 덜 생기도록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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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스윙 탑으로 갈때 상체가 너무 많이 스웨이 됨
- 센터를 유지한 상태에서 코일링 하기
- 테이크 백 시작하면서 스윙을 빨리 하다 보면 스웨이가 더 많이 될 가능성이 있음
- 시선도 공이 있는 곳에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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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 몸이 따로 움직이는 듯한 스윙
- 몸 전체가 고무 지우개 처럼 전체적으로 코일링 되기
- 상체가 가장 많이 꼬이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차츰 꼬이는 형태
- 오른쪽 발의 움직임도 그에 따라 같이 턴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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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슨을 한 주 쉬었더니 스웨이가 다시 좀 커졌음
- 스윙 템포를 조금 느리게 하고 코일링에 집중하니 몸의 꼬임도 좋고 스윙도 훨씬 안정적임
- 스웨이가 어느 정도 되는 것은 괜찮으나 몸의 오른쪽이 무너지지 않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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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팩트 순간에 오른쪽 발이 그대로 지면에 있으면서 하체를 활용하지 못함
- 다운스윙 하면서 차츰 오른쪽 발이 타겟 방향으로 밀어주기
- 평소 생활하면서 하체 회전 연습하기
- 백스윙에 코일링 했던 것을 다운스윙하면서 언코일 하기
- 드라이버 스윙
- 아이언 스윙과 메커니즘은 같게 하고 크게 원을 그리는 형태로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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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스윙에서 오른쪽으로 스웨이 되는 것이 많음
- 오른쪽 발 바깥쪽에 힘이 실리지 않도록 하체 코일링이 잘 될수 있도록 해주기
- 백스윙 크기를 줄이면 스웨이도 줄고 코일링도 잘 됨
- 탑에서 다운스윙으로 전환하면서 클럽을 던지는 캐스팅 하지 않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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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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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레슨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말은 클럽 헤드 무게로 스윙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 것
- 그동안 그렇게 크게 스윙하고 팔로 스윙을 했을때 보다 더 가볍게 스윙하는데도 공은 더 힘있고 임팩트 있게 맞음
- 백스윙 탑에서 머리쪽으로 두손이 밀려서 가는 경우 클럽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현상이 있으니 백스윙 탑에서 스윙이 지금보다 flat하게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 클럽이 머리 위쪽으로 움직일 때 정면에서 보면 리버스 피봇이 발생
- 이 경우 몸의 무게 중심도 발가락 쪽으로 움직이게 되고 클럽의 힐사이드 쪽에 임팩트 되는 경향이 있으니 백스윙에서 몸의 회전을 충분히 하고 스윙을 다소 flat하게 가져가면 좋을 듯
- 하체 턴을 할때에는 오른쪽 발의 바깥쪽에 체중이 실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가급적 오른쪽 발 안쪽에 힘이 실려야 제대로 된 coiling을 하는 것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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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연습을 많이 했는지, 스윙이 대단히 일정하고 단단해 졌음
- 알려준 대로 풀 스윙 보다는 3/4 스윙 형태로 연습을 했다고 해서 그런지 스윙 크기가 보기 좋게 작아졌음
- 기존에는 오버스윙으로 인해 스윙이 상체로 먼저 하는 스윙이었으나, 스윙 크기가 작아지면서 백스윙 탑에 이르는 순간 하체가 리드하며 다운 스윙으로 전환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음
- 이로 인해 하체와 상체가 코일링하여 풀어지는 순간의 힘이 더 좋아져서 임팩트도 더 강하게 이루어지고 있음
- 어드레스 시 두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 있었던 것이 많이 힘이 빠지면서 클럽 헤드 무게를 느끼며 치는 스윙에 가까워 짐
- 드라이버의 경우엔 여전히 오버 스윙 형태가 간혹 보이고 있으니 스윙 크기를 조금 작게 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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