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 크기가 많이 커져서 오버 스윙이 심함
- 자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스윙 크기가 큼
- 왼쪽 다리에 체중이 실리는 리버스 피봇이 생기니 의식적으로 오른쪽으로 체중 이동 하기
- 스윙 크기를 작게 하기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Posted by 마인드골프
- 임팩트 시점과 이후에도 체중이동이 잘 되지 않고 있음
- 오른발 바닥이 뒤(타겟 방향) 반대편쪽에서도 다 보일 수 있도록 체중 이동하기
- 이로 인해서 뒤땅 형태의 타구가 자주 보임
Posted by 마인드골프
KYS
- 아이언 클럽 바꿨음
- 오버 스윙이 심함
- 스윙 크기 조금 작게 하기
- 전에 보다 왼발의 움직임이 많이 좋아졌음
- 임팩트 하면서 체중이 오른쪽에 많이 남는 편이니 왼쪽으로 체중 이동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Posted by 마인드골프
- 클럽 헤드 무게로 스윙하는 것이 조금씩 익숙해지기 시작 함
- 팔로우스로 이후에 피니시까지 다 할 수 있도록
- 체중 이동이 충분이 될 수 있도록 임팩트에서 하체 회전 충분히 하기
Posted by 마인드골프
- 백스윙시 왼쪽 어깨가 내려오고 이에 따라 상체가 내려 오는것
- 이로 인해 상체가 위 아래로 움직임
- 임팩트 과정에서 오른쪽 발이 지면에 계속 붙어 있는데, 이렇게 되면 스윙 과정에서 오른쪽에 체중이 계속 남게 되고 체중 이동이 잘 안됨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Posted by 마인드골프
- 백스윙 탑에서 코킹의 정도에 따라서 샷이 많이 다르게 나타남
- 왼쪽 팔과 클럽이 이루는 각도가 90도를 넘어서면 일정하지 못한 샷의 형태
- 가능하면 90도 - 클럽이 가리키는 방향이 12시 - 정도 또는 그보다 적은 상태의 코킹을 유지하고 치는 것이 일관된 스윙에 도움이 됨
- 오른쪽 다리가 타겟 방향쪽으로 밀어주어 하체의 체중이동이 될 수 있도록
- 아직은 어색하여 상체와 하체가 따로 움직이는 형태가 많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Posted by 마인드골프
- 백스윙과 팔로우스로에서 하체 - 허리와 무릎 - 의 움직임이 많음
- 하체의 움직임이 회전 운동에 가깝게 되는 것은 좋으나 가로 방향으로 스웨이나 슬라이드가 발생하면 하체에 변동성이 너무 커짐
- 오른쪽 무릎의 움직임이 많으면 임팩트 이후에 체중이 오른쪽 발에 남음
오른손 사용을 많이 하게 되면서 스윙이 다소 일정하지 않고 오른손으로 때리려고 할때 몸의 오른쪽이 내려오는 현상
- 마인드골프 @얼바인
Posted by 마인드골프
- 레슨 초반엔 주로 백스윙에서 하체 회전이 잘 되지 않고 있고 상체로만 하는 스윙 형태
- 어느정도 워밍업이 되고 나서는 하체턴이 잘 됨
- 두 발을 스윙 전체 과정에서 바닥에 붙이고 있다보니 임팩트 이후 팔로우스로에서 체중이 왼쪽 발에 실리면서 피니시가 되어야 하는데, 오른쪽 발도 붙어 있다보니 뒤쪽(오른쪽에) 체중이 남는 현상
- 임팩트 시에 공이 있는 곳에 집중을 하고 팔로우스로 하면서부터는 자연스럽게 타겟 방향쪽으로 체중 이동
-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은 공을 치면서 곧바로 이동을 하게 되면 상체도 빨리 들리고 클럽도 위로 올라와서 탑볼 형태의 타구가 많아짐
- 임팩트시 오른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현상이 보임
- 마인드골프 @얼바인
Posted by 마인드골프
- 하체의 움직임이 많이 보이고 있음
- 스윙 전체에서 다리가 양쪽으로 스웨이와 슬라이드를 약간씩 만들면서 리듬을 타고 있는 스윙
- 백스윙에서 오른쪽 다리가 스웨이 되면서 허리턴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
- 허리가 회전 운동을 하면서 오른쪽 발 안쪽 뒤꿈치 쪽에 힘이 실려야 함
- 임팩트와 팔로우스로 동작에서는 오른쪽 다리가 타겟 방향쪽으로 힘을 실어주어 몸 왼쪽에 체중 이동이 되어야 하는데, 힘 없이 타겟 방향으로 넘어가고 있음
- 특히 임팩트에서 왼쪽 엉덩이가 뒤로 빠지면서 회전을 하여 왼쪽에 벽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약간은 슬라이드가 되고 있음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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