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W-F
- 숏게임 연습장에서 퍼팅과 어프로치 레슨
- 퍼팅에서는 중요한 것이 공을 임팩트 할 때 타겟 방향과 스퀘어가 될 수 있도록 유지하는 것
- 마치 똑딱이 스윙에서와 같이 그립과 양 어깨가 이루는 삼각형을 최대한 유지하고 진자 운동을 해 주는 것
- 진자의 크기로 거리 조정을 하는 것이고, 가급적 손목을 사용하거나 오른손으로 때려 치는 형태의 스트로크를 지양
- 숏퍼팅은 왼손 그립을 강하게 쥐고 롱퍼팅은 오른손을 강하게 쥐는 것도 도움을 줄 수 있음
- 숏퍼팅은 방향이 중요하고 롱퍼팅은 거리가 더 중요
- 한번에 넣을 수 없는 거리에서는 가급적 컨시드를 받을 수 있는 정도의 거리를 가상의 원을 그려서 그 곳에 공을 넣는 느낌으로 퍼팅
- 연습은 일차적으로 공 뒤에서 타겟을 바라보고 볼 마크를 한 상태에서 공을 정렬하고 그 상태로 직선으로 칠 수 있는 연습을 하는 것이 효과적
- 그린 주변 어프로치는 자신이 친 공이 떨이지는 위치를 미리 체크하여 - 마치 볼링에서 에임 스팟을 활용하는 것 처럼 - 그 곳에 공을 떨어뜨리는 방식
- 짧은 어프로치에서는 가급적 손목 사용 자제하고 왼발 쪽에 충분한 체중 이동을 하고 하는 것이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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