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H
- 지난 라운드 이후에 등쪽 통증이 있다고 함
- 숏게임 레슨으로
- 굴릴 수 있는 상황에서는 웨지 대신 8,9번 같은 클럽으로 굴리는 방향으로
- 웨지는 이미 로트트가 높으니 공과 지면 사이에 클럽이 잘 들어가면 공은 잘 뜨게 되어 있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로프트'에 해당되는 글 26건
- 2013.12.20 [골프레슨기록] 2013.12.18 w/ MJH-JJW - Day 25th
- 2013.06.17 [골프레슨기록] 2013.6.13 w/ SCK - Day 14th
- 2013.06.11 [골프레슨기록] 2013.6.8 w/ LJW-KSJ - Day 42nd
- 2012.10.09 [골프레슨기록] 2012.10.8 w/ JSC - Day 6th
- 2012.07.23 [골프레슨기록] 2012.7.22 w/ MSY - Day 18th
- 2012.07.12 [골프레슨기록] 2012.7.11 w/ PSY - Day 7th
- 2012.05.17 [골프레슨기록] 2012.5.15 w/ PCM - Day 26th
- 2012.05.08 [골프레슨기록] 2012.5.7 w/ PBK - Day 23rd
- 2012.04.24 [골프레슨기록] 2012.4.23 w/ PBK - Day 18th
- 2012.01.10 [골프레슨기록] 2012.1.9 w/ LJ - Day 1st
- 코킹을 많이 사용하면서 스윙 아크가 작아짐
- 어깨의 움직임을 활용하여 큰 회전 운동
- 해저드 종류와 벌타 설명
- 어프로치는 띄우려 하지 말고 로트르를 믿고 스윙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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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
- 아이언 스윙
- 임팩트에서 로테이션이 잘 안되어 클럽이 열려 맞고 로프트가 높아짐
- 백스윙 탑에서 클럽의 방향은 아주 좋아짐
- 드라이버 스윙
- 처음 해보는 드라이버 레슨
- 공을 맞추려는 접근 보다는 크게 스윙을 한다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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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0야드 수준의 어프로치
- 허리높이 수준에서 살짝 코킹하는 수준에서 어프로치
- 공을 퍼 올릴려는 인위적인 동작 또는 팔을 당기는 형태의 스윙은 뒤땅이나 탑볼 형태를 만듦
- 이미 로프트가 높은 클럽이기에 로프트를 믿고 공을 임팩트 한 이후에 좀 더 낮게 클럽이 이동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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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Y
- 스윙을 가볍게 하기 보다는 조금 강하게 하는 것이 클럽 무게를 느끼기에도 좋고 스윙 아크도 크고 스윙 궤도도 부드럽게 잘 나옴
- 임팩트와 팔로우스로에서 타겟 방향으로 시선이 빨리 옮겨지는 것은 조금 자제 하는 것이 좋을 듯
- 백스윙 탑에서 클럽이 머리쪽으로 이동하는 것 보다는 조금 낮게 하도록
OHS
- 드라이버 레슨
- 보폭이 좁게 서는 듯하니 조금 넓게
- 드라이버 시 공의 위치는 왼발 뒤꿈치와 같은 위치
- 백스윙에서 오른쪽 발이 바깥쪽으로 밀리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 턴을 정확히
- 그립을 가볍게 잡고 스윙은 평상시보다 70~80% 정도 하는 느낌으로
- 임팩트 시 머리는 어드레스 했던 위치 유지해야 클럽 페이스의 로프트를 유지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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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H
- 다운스윙 하면서 몸이 일어나고 있으니 어드레스 한 상태 유지
- 백스윙 탑으로 갈수록 오른쪽 팔꿈치가 바깥쪽으로 가게 되면 클럽이 머리쪽으로 향하게 되니 몸 안쪽(겨드랑이 쪽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 어드레스에서 두 발이 많이 벌어지지 않도록
YHJ
- 백스윙 크기가 작음. 조금은 더 크게 해도 됨
- 다운스윙에서 몸이 타겟 방향으로 이동을 하는 형태가 보이는데 가급적 많이 이동하지 않도록
- 연습 스윙에서는 스윙이 잘 되는데, 실제 스윙에서는 손목을 많이 사용
PSY
- 백스윙에서 턴을 충분히 하고 있지 않았음
- 턴이 충분히 되지 않으니 아웃사이드 인 형태 스윙이 나올 가능성이 크고 클럽 로프트도 커져서 낮은 탄도의 샷이 자주 보임
- 다운스윙에서 힘이 많이 들어감
- 피니시에서 과도하게 두 팔을 펴려는 동작 때문에 스윙 전체가 딱딱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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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지 스윙에서는 클럽 헤드가 떨어지는 느낌으로 스윙을 잘됨
- 아이언 스윙에서는 백스윙 시작할때 얼리 코킹을 하면서 클럽이 닫혀서 올라감
- 어드레스 시점에서도 클럽이 세워져 있어서 로프트가 높아짐
- 허리 높이에서 클럽 페이스가 정면쪽을 바라 보도록
- 이 스윙 패스로 백스윙 탑까지 올려서 스윙
- 스윙 템포를 느리게 하지 말고 하던 것보다 조금은 빠른 템포로 하는 것이 간결한 스윙이 될 수 있음
- 여전히 탄도는 잘 안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임팩트시 스퀘어로 맞는 횟수가 높아짐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웨지 스윙에서는 클럽 헤드가 떨어지는 느낌으로 스윙을 잘됨
- 아이언 스윙에서는 백스윙 시작할때 얼리 코킹을 하면서 클럽이 닫혀서 올라감
- 어드레스 시점에서도 클럽이 세워져 있어서 로프트가 높아짐
- 허리 높이에서 클럽 페이스가 정면쪽을 바라 보도록
- 이 스윙 패스로 백스윙 탑까지 올려서 스윙
- 스윙 템포를 느리게 하지 말고 하던 것보다 조금은 빠른 템포로 하는 것이 간결한 스윙이 될 수 있음
- 여전히 탄도는 잘 안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임팩트시 스퀘어로 맞는 횟수가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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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 스윙은 아주 좋아졌음
- 스윙템포와 궤도 모두 많이 좋아졌음
- 백스윙 탑에서 클럽 헤드의 방향이 바뀌는 형태가 있음
- 백스윙 탑으로 스윙이 완료된 후 그 상태로 그대로 다운 스윙 시작하도록
- 어드레스 상태에서 클럽 페이스가 닫혀 있는 상태인데 클럽을 땅에 놓은 그 상태의 로프트를 유지하기
- 정면에서 볼때 그립을 잡은 손이 타겟 방향으로 향해 있어서 로프트가 1~2 클럽 정도 높게 어드레스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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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프로치 레슨
- 웨지의 종류와 로프트 설명
- 기본적인 자세인 스탠스를 타겟 방향으로 약간 열어 놓고 공은 오른발쪽에 가깝게 두는 것
- 이때 무게 중심은 약간 왼쪽 발과 몸에 두기 6:4 정도
- 양 어깨와 손이 이루는 삼각형이 깨지지 않게 손목을 쓰지 않는것
- 거리는 스윙의 크기로 결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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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슨 첫째날
- 드라이버, 아이언에 비해서 숏게임이 잘 안되고 있음
- 숏게임이 안되는 가장 큰 이유는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형태의 때리는 스윙을 하고 있음
- 특히 그린 주변에서 거리가 얼마 안되는 어프로치 샷의 경우 그립을 잡은 두손과 양 어깨가 이루는 삼각형을 깨지 않고 스윙을 하는 것이 좋음
- 손목을 사용할 경우 일관 된 샷을 하기 힘들고 거리감을 익히기 힘듦
- 양 어깨를 축으로 하는 형태의 스윙을 하고 클럽의 로프트를 믿고 스윙
- 왼쪽 발은 살짝 타겟 방향으로 열어두고 어드레스 시 체중을 약간 왼쪽에 실어주면 뒤땅을 방지하고 공에 직접 임팩트 할 수 있는 스윙을 할 수 있음
- 임팩트 이후 팔로우스로에서 왼쪽 겨드랑이는 살짝 떨여져서 치킨윙 형태가 보여져도 괜찮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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