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운딩 레슨
  • 필드에서는 레슨 하던 상태 보다는 샷이 급하여 잘 안됨
  • 멀리 보내려기 보다는 평상시와 같이 부드러운 스윙 형태로
  • 라운딩 후반에는 공이 잘 뜨기도 하고 거리도 좀 나기 시작
  • 그린 주변 어프로치에서 손목 사용 자제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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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운딩 레슨
  • 사용하는 티잉 그라운드, 홀 구조, 거리 보는 방법, 그린에서 마크하기, 라이 보기 등 설명
  • 골프장이 정규홀이 아니라 파3 위주로 된 곳이어서 레슨에서 주로 배운 7번 아이언으로 대부분 샷을 하고 50야드 안쪽으로 오면 피칭 웨지를 사용
  • 아이언 샷에서 임팩트 순간에 공에 집중하여 치지 못하고 소위 얘기하는 헤드업 형태가 많이 보임
  • 아무래도 연습장하고는 달리 필드에 나오면 거리에 대한 생각과 공이 어디 갔는지가 궁금하니 충분히 그럴 수 있음
  • 퍼팅은 거리 조절이 잘 안 됨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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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운딩 레슨에서 다행히 레슨에서 했었던 스윙을 어느정도 함
  • 레슨 초반보다는 훨씬 몸에서 힘도 빠져있고 스윙이 많이 부드러워 짐
  • 백스윙 탑의 높이를 낮게 하고 하체 턴을 더 하는 것이 스윙이 간결해지고 좋음
  • 피니시 동작에서 그립이 헐거워지면서 놓쳐서 피니시 동작이 어설프니 피니시에서도 그립을 놏치지 말고 클럽 헤드가 떨어지지 않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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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번 라운딩 레슨에서 레슨 시 배운대로 잘 스윙을 하지 못함
  • 아무래도 라운딩에서는 거리에 대한 생각과 주변 환경으로 인해서 평소 스윙을 잘 못한 듯
  • 작은 스윙으로 어느정도 적응을 하고 있음
  • 그래도 여전히 오른손,팔을 사용하여 스윙을 많이 하고 있음
  • 임팩트 순간에 오른손의 롤링이 많아서 오른속이 왼손위로 빠르게 덮어지는 현상
  • 이로 인해 임팩트 존에서 클럽이 닫혀져서 왼쪽으로 날아가는 타구가 좀 많음
  • 팔로우스로에서는 오른손의 롤링을 좀 덜하고 왼팔과 같이 타겟 방향으로 길게 뻗어주는 것이 좋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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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F

  • 라운딩 레슨
  • 지난번 라운딩 레슨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있었는데, 필드라서 그런지 연습 때 만큼 잘 하지 못함
  • 가장 크게 보이는 것은 하체를 거의 사용하지 못하고 상체, 특히 팔로만 하는 형태의 스윙
  • 그리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그런지 큰 근육을 사용한 스윙 형태보다는 작은 근육을 주로 사용하면서 스윙 궤도가 레슨 때와는 많이 다름
  • 어프로치에서도 손목을 사용한 때리는 형태로 인해 탑볼이 많이 발생함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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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F

  • 처음으로 라운딩 레슨
  • 레슨할 때 보다 샷이 일정하지 않음
  • 아무래도 실제 라운딩에서는 레슨 할때와 다른 환경이기 때문에 배운대로 스윙하기가 쉽지 않은 듯
  • 드라이버는 아직 레슨을 많이 하지 않았기에 잘 안 맞는 것이 당연한 듯
  • 아이언 스윙에서는 스탠스가 좁고 백스윙에서 몸의 회전이 충분치 않음
  • 다운스윙에서 체중이 발가락쪽 앞으로 쏠리는 현상이 많이 보임
  • 전체적인 스윙 아크가 작음
  • 팔로우스로에서도 타겟 방향으로 클럽을 길게 뻗어주지 못하고 몸쪽으로 감는 형태의 스윙
  • 그린 주변의 어프로치는 잘 하고 있음
  • 30~50야드 어프로치도 잘 하나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형태가 자주 보이니 손목 사용을 자제 하는 것이 좋음
  • 퍼팅할때도 손목을 사용하여 때리는 형태가 있는데, 가급적 숏 어프로치처럼 왼손목이 꺽이지 않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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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라운딩 레슨으로 하였습니다.

  • 전날 저녁에 왼쪽 팔이 갑자기 아팠다고 하는데, 이로 인해서 긴 클럽 스윙에서 변동성이 많이 보임
  • 왼팔을 잘 사용하지 못하니 평소에 보이지 않던 드로우나 훅 형태의 샷이 자주 보임
  • 아이언과 퍼팅에서는 에임을 잘 못하는 현상이 보였음
  • 평상시 퍼팅 라인이 표시된 공을 주로 사용하였는데, 오늘은 준비를 잘 못하여 내가 준 공을 사용하면서 퍼팅 라인이 없어서 심리적으로 불안하였다고 함
  • 드라이브 샷의 탄도는 아주 좋아졌고 이로 인해 비거리도 평소보다 10~20 야드가 늘은 듯 함
  • 드라이브 거리가 는 것으로 인해 평소 하이브리드 클럽 사용하는 거리에서 아이언으로 공략할 수 있는 거리의 공이 많아짐
  • 하이브리드 샷이 안정적으로 잘 맞고 있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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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라운딩을 자주 못해서인지 라운딩 레슨으로 하자고 하네요. 라운딩 중 얘기 해 준 내용을 정리 합니다.

레슨

  • 최근 레슨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고 있는 상체 움직임(위, 아래로)이 실제 라운딩에서도 많이 보임
  • 얘기한 것 처럼 상체의 움직임을 적게 하려다 보니 상체가 경직되어 힘이 들어가고 자연스러운 스윙이 안됨
  • 백스윙 시에 일차적으로 상체가 내려오는 부분은 많이 나아진 상태
  • 다운스윙시 오른쪽 어깨가 심하게 내려가면서 상체(머리)가 많이 내려오고 있어서 움직이는 정도에 따라 샷이 일정하게 맞지 않고 있음
  • 롱 아이언 클럽의 경우 임팩트 시 상체 회전이 먼저 발생하면서 임팩트 존에서 클럽이 열려 맞는 현상이 많이 보임
  • 자신감이 붙은 웨지샷은 아주 많이 좋아졌음
  • 그래도 기본적으로 굴릴 수 있는 샷은 굴려 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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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레슨은 라운딩 레슨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라운딩 앞쪽에서 샷건 토너먼트가 지연되는 관계로 평소와는 다르게 13번홀에서 시작하였는데 경기 진행이 늦어지면서 홀 사이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져서 18홀을 다 못 칠거 같은 염려를 했으나 다행히 마지막 홀 12번까지 다 완료하였네요.

레슨

  • 가장 눈에 띄게 좋아진 점은 그린 주변에서의 숏게임 - 특히 어프로치 - 이 아주 좋았음
  • 숏게임에서 크게 실수 한 것은 별로 보이지 않은 반면 퍼팅에서 실수를 많이 함 (퍼팅 갯수 40개) 
  • 라운딩 후반에 발견한 것은 마크하고 공을 라이 방향으로 놓을 때 방향을 라이보다 약간 오른쪽을 보는 경향이 있음
  • 아이언과 우드샷에서는 임팩트 시 그립과 어깨에서 힘이 들어가는 모습이 많이 보였음
  • 특히 그린에 올릴 수 있는 거리가 남을 때 이런 현상이 자주 보이는 것으로 보아 심리적인 문제가 강함
  • 드라이버는 스윙은 좋은 편이나 아직도 정확한 자신만의 티 높이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가장 크게 문제로 보였던 부분은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하체가 잘 고정이 되지 않고 흔들림이 많이 보였음
  • 심할 경우 팔로우스로 시 왼쪽 발이 미끌리면서 몸의 왼쪽이 무너지는 경향도 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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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 라운딩 스코어가 생각보다 잘 안 나온다고 하면서 조금 평이한 골프장에 가서 라운딩을 하면서 자신의 라운딩 플레이 중에서 무엇이 문제인지를 좀 봐달라는 요청에 18홀 라운딩 레슨을 하였네요. 골프장은 얼바인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는 Green River 골프장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라운딩 레슨 소감은 플레이가 상당히 안정적이 된 듯 하네요. 라베(라이프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했구요.

  • 드라이버
    •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이 드라이버가 매우 일정했다는 것
    • 거리는 대략 200야드 정도이지만, 페어웨이 중앙에 공이 위치한 경우가 많았음
    • 날아가는 탄도도 적당했고, 평소에 나던 슬라이스도 거의 없는 스트레이트성 구질이었음
  • 아이언
    • 평소보다 잘 맞지 않은 듯
    • 그린을 공략할 수 있는 거리에서는 부담감으로 인해 몸에 힘이 들어가 제대로 된 샷을 하지 못함
    • 140~150 야드 거리의 샷 3번이 모두 제대로 되지 않았던 이유가 이것이었음
    • 파5와 같은 거리를 보내기 위한 샷에서는 잘 함
  • 우드
    • 거리의 욕심 없이 잘 보내기 위한 스윙에서는 부드럽고 안정적인 스윙이 보였음
    • 그린에 올리지 못할 거리에서 무리한 샷이 잘못된 결과를 초래한 경우가 종종 있었음
    • 특히 마지막 파5 세번째 샷은 라이도 좋지 않았고 거리도 많이 남아 있었는데, 무리하게 우드로 치다가 상황이 더 나빠졌음
  • 숏게임
    • 드라이버 거리가 짧아서 그린 근처 약 10야드 안쪽샷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음
    • 대체적으로 '굴릴수 있으면 굴리는 샷'으로 잘 하는 편
    • 가끔 핀과 프린지 사이의 공간이 좁은 경우 공략하는데 부담을 많이 느낌
    • 10번 홀에서 별도로 레슨해 준거 처럼 이런 경우 굴려서 올리려면 그린 앞의 프린지을 2~3번 튕겨서 속도를 줄이고 붙이는 샷이 좋음
    • 그러나 이보다는 52, 56, 60도 웨지중 최소 하나는 띄우는 샷을 자신있게 할수 있는 클럽을 만드는 것이 효과적
  • 스윙
    • 템포와 임펙트 모두 괜찮음
    • 그러나, 스윙궤도는 레슨 때보다는 아웃사이드-인 형태가 조금 더 많이 나오고 있음
    • 긴장하게 되면 그립에 힘이 들어가면서 클럽을 당겨서 치는 경향도 가끔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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