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반적으로 크게 고칠 것은 없었던거 같은데, 
그래도 간단히 정리하마

아이언
  • 전반적으로 클럽이 자연스럽게 스윙궤도를 따라 가지 못하고 클럽이 당겨지는 느낌이 많이 있었음
  •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그립을 너무 세게 잡으면 근육이 긴장이 생겨서 클럽이 몸쪽으로 당겨지는 현상이 생기기도 하고
  • 임팩트 순간과 팔로우스로에서 팔을 길게 펴지 못할 경우 이런 느낌이 날 수도 있지
  • 아직까지는 클럽을 손으로 리드하는 느낌이 억제 될 수록 좋을 거 같음
  • 그리고 어제 보니 다시 다운스윙 시 궤도가 아웃 -> 인으로 들어오는 현상이 있음
  • 백스윙을 정확히 잘 올라가고 있고 이 궤도대로 다시 다운스윙을 오게 되면 이러한 현상을 줄일 수 있음
  • 레슨 막바지에 알려준 대로 백스윙 탑에 올라갈 때 코킹을 다시 한번 더 하는 현상이 보이는데, 이부분이 아웃 -> 인 스윙을 야기하는 것으로 보임
  • 백스윙을 지금보다 조금 덜 하는게 좋을 거 같음

드라이버
  • 드라이버는 이제 인 -> 아웃 스윙이 어느정도 되는 것 같음
  • 임팩트 시에 양쪽 겨드랑이가 몸에 붙게 해서 팔로만 하는 것이 몸 전체로 스윙이 되는 느낌을 유지
  • 임팩트 시에 왼쪽 다리 쪽에 벽이 느껴지는 기분이 들 수 있어야 클럽이 공에 맞을 때 에너지가 축적 되어 맞을 수 있음
  • 팔로우스로우 때는 공이 나가는 방향쪽으로 클럽을 던지듯이 양팔이 펴진 상태로 뻗어주고
  • 이후 왼쪽 어깨쪽으로 클럽이 자연스럽게 넘어가도록 피니시를 마무리
  • 피니시 후 1~2초간 피니시 자세를 유지하면서 공이 날아가는 방향을 확인하면 좋을 듯
가끔 아이언에서 클럽 무게가 잘 안 느껴지거나 힘이 안 빠질때는 오늘처럼 드라이버로 먼저 감을 찾는 것도 방법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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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이상하게 느껴졌던 스윙을 어제 레슨을 통해서 다시 잡아준 후에 라운딩을 곧바로 또 했나보네요. --"
거의 최근 3일 연속 라운딩이었나 봅니다.

아마도 레슨에서 수정하고 감이 좋은 것을 빨리 테스트(?) 해 보고 싶었나 보네요. ^^;
결과를 보면 아주 본인이 만족할 만한 플레이를 한거 같네요.
소감에 그러한 느낌이 많이 뭍어 나네요.
개인적으론 9홀 라베(라이프 베스트)라고도 하네요.. ^^;

경기를 스코어카드로 한번 보시죠...

  • 파1, 보기5, 더블3
  • 트리플 보기가 없는 플레이가 인상적이네요.
  • 보기 플레이를 하려면 최소한 트리플이 없어야 하는데, 잘 한거 같습니다.
  • 퍼팅도 17개로 거의 평균 2개로 만들고 기록에서도 3퍼팅이 하나도 없네요.
  • 16번 홀이 Par4 400 야드가 넘는 홀인데 여기서 파를 한 것도 좀 인상적이긴 합니다.
  • 이 홀에서 모든 샷이 다 잘 맞았다는 얘기거든요.
  • 드라이버 페어웨이 적중율도 좀 다시 올라왔으나 여전히 드라이브 거리가 멀어서인지 GIR은 잘 보이지 않네요.
  • 벌타 1개에 전반적으로 잘 한 플레이 같습니다.


아래는 본인 소감입니다. ^^;

오늘 또.. 랜쵸 백9을 갔습니다..^^
스코어는 개인 라베..^^ 47입니다.
 
드라이브의 페어웨이 안착률은 많이 좋지는 않지만...그래도 많이 벗어나지 않는..샷이였습니다.
드라이브 탄도도 좀 좋아진듯 합니다.
아이언 느낌은 어제 강습후로 괜찬아졌습니다. 특별히 심한 러프가 아니면 괜찬았습니다.
역시나 요즘은 3번 하이브리드는 괜찬게 맞고 있습니다.
오늘은 숏게임이 잘 된것 같습니다. 퍼팅과 엣지가 잘 맞은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괜찬았지만..역시나 첫홀은 좋은 스코어가 힘든 것 같습니다.
고지가 눈앞에 보입니다..^^ 더 열씨미...
이상 라운딩 보고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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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ngGun 2010.09.23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열씨미 하겠습니다.^^

  2. 멋쟁골퍼 2010.09.23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
    목표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에 또 가야할 길이 또 있기에 기본과 원리를 잘 알아서 너에 잘 맞는 골프를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단다.. ~~~

지난주 레슨을 쉬어서 그랬는지 그동안 감을 좀 잃었던거 같구나.
그래도 다행이 금새 원래 감을 찾은거 같아 다행이고. ^^;

오늘 얘기한 것들을 간단히 정리하마

  • 아이언, 드라이버 스윙
    • 전반적으로 스윙궤도가 약간 달라진거 같음
    • 백스윙은 괜찮으나 다운 스윙시에 오른쪽 겨드랑이가 떨어지고 몸 앞쪽으로 나오면서 아웃 -> 인 스윙 궤적을 그림
    • 백스윙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다운 스윙시에 팔과 몸이 떨어지면 공을 무게감 있게 맞추지 못하고 스윙 궤도를 인 -> 아웃으로 만들기 힘듦
    • 공을 맞추는 임팩트와 팔로우스로 시에는 최대한 두팔이 펴져서 맞을 수 있도록 클럽을 뿌리는 느낌으로 쳐야 함
    • 그립에 힘이 들어가면 이러한 느낌을 갖을 수 없고 몸쪽으로 클럽이 당겨져서 탑볼을 치는 경향이 많음
    • 반대로 유지하여 레이트히트(late hit)를 하지 못하고 빨리 풀려 버리면 뒤땅을 치게 됨
  • 어드레스시 클럽 놓기
    • 오늘 보니 어드레스 시에 클럽 페이스가 공이 날아가는 방향과 스퀘어가 아니라 닫혀져 있는게 발견
    • 이것은 아이언, 드라이브 모두 동일하게 클럽을 놓고 있음
    • 자세히 보니 클럽의 그립을 교체 하면서 그립이 약간 틀어져서 만들어짐.
    • 아마도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현상을 다소 고쳐 보려고 클럽을 닫게 잡도록 그립을 교체한 듯함
    • 클럽 페이스가 스퀘어가 되도록 위치를 변경
    • 아이언은 클럽 페이스 변경해서 다소 불안한 어드레스가 되어 당분가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고
    • 드라이버는 스퀘어로 변경하여 치는 것이 공의 탄도에도 좋고 부담스럽지 않으니 변경
    • 지금 잡는 닫는 형태에서 스퀘어로 놓으면 상대적으로 로프트가 높아져 공의 탄도도 높아짐

레슨 후 안정을 찾은 샷 감으로 당분간 유지하는데 신경 쓰면서 연습하는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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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사정이 있어서 레슨을 못했었는데.
오늘 아침에 9홀을 치고 아래와 같이 스코어카드와 소감을 보내 왔네요.
레슨이 없는 사이에 자세가 좀 이상해 졌나 봅니다.

여튼, 오늘 경기를 스코어카드로 한번 보시죠...

  • 파1, 보기3, 더블3, 트리플2 
  • 평상시에 Par3에서 강점을 보였었는데 오늘은 오히려 Par3에서 많이 망가진 모습
  • 기존에 보여줬던 거리가 짧을수록 스코어가 괜찮다는 경향과 결과 좀 다른 형태의 스코어
  • 드라이버 페어웨이 적중률이 상당히 낮고 (14%) 더 안 좋은것은 방향이 일정치 않은 상태
  • GIR 한번 한 Par5 12번 홀에서 4퍼팅으로 더블 기록
  • GIR을 많이 못하는 것은 현재 배우고 있는 드라이버의 거리가 짧기에 이해가 됨
  • 전체적인 퍼팅수는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가급적 3 퍼트를 없애는게 관건
  • 특히 4퍼트는 절대로 나와서는 안될것임


아래는 플레이어의 소감입니다. ^^;

드라이버가 잘 맞지 않았지만... 페어웨이를 많이는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복기를 할 수 있지만...그것 보다는 오늘은 뭔가 잘 맞아도..잘 맞지 않아도..
뭔가 스윙이 이상한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12번홀 GIR을 하고 4퍼팅의 충격이 오래갔습니다..^^
대부분의 샷은 감이 이상했고...3번 하이브리드만 샷감이 좋았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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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백나인 9홀을 쳤나 보네요.
아침에 스코어 카드가 이렇게 메일로 날아왔습니다. 
요즘은 스마트 폰에서 골프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는 좋은 앱들이 많아서... (세상 좋아졌지요? ^^;)
전 개인적으로는 아직 연필로 스코어카드를 적는게 좋네요.

자 그럼 오늘 경기를 스코어카드로 한번 보시죠...
  • 파2, 보기2, 더블3, 트리플2 
  • 파2개 모두 Par3에서 했네요. 반면 Par5에서는 더블, 트리플 한번씩
  • 현재까지는 거리가 짧을수록 스코어가 괜찮다는 결과. 초보자들의 대체적인 경향.
  • 로우 핸디캐퍼로 갈 수록 이와는 반대 상황이 됨
  • 눈에 띄는 결과는 페어웨이 적중이 아주 높았음 66%
  • 여전히 지난번과 동일하게 GIR은 11% (1/9)
  • 드라이버 적중은 높으나 거리가 짧을수도 있고, Iron, Wood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도 있음
  • 최근 두개 라운드에서 없었던 벌타가 2개가 보임
  • 벌타가 2개가 있었음에도 49타(+13)로 마무리하고 드라이버 적중도 높아진 것은 잘 한 라운딩인 듯
  • 전반적으로 아이언은 안정을 찾아가는거 같고 드라이버는 좀더 안정을 찾아야 하는거 같고, 당분간은 숏게임에 집중하는게 좋을 듯


본인 플레이에 대한 후기가 나름 정확하네요.
본인이 무엇을 잘 했고, 못했고를 잘 알고 있는 듯 합니다.

맨 마지막 멘트인 전홀 $1을 잃었다는 얘기가 재밌네요. ^^;
오늘 Strawberry frams에서의 스코어 입니다.
 
드라이브를 반스윙으로 자세만 생각하고 쳤습니다.
페어웨이 적중률은 좀 높지만.. 사실 잘 맞은것은 1개이고..
나머지는 약간 오른쪽 푸쉬가나서 살짝 왼쪽 보고 쳤습니다.
 
아이언은 잘 맞다가.. 파3홀에서 좋아하는 130야드에서 뒷땅치고 에지 해드치고 해서
양파되서. 다음홀에서 정신 못차린것 빼고는 괜찬았습니다.
3번 하이브리드 한번 사용했고 100야드...ㅜ.ㅜ
 
계속 레이업 play를 시도하지만 3퍼팅이 있을때는 더블이 됩니다...
 
이상 오늘 보고였습니다.
 
ps. 전홀 1불씩 잃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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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아침 백 9홀 치러 갔다가 레슨하는 녀석과 만났네요.
제 앞 tee time으로 치길래 치고 나서 결과를 알려 달라고 했더니, 스코어카드와 아래 자신이 복기한 라운딩 후기를 써 주었네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

스코어 카드로 본 라운딩을 결과를 보면...
  • 파1개를 제외하고는 보기가 하나도 없음
  • 더블 이상이 8개홀이고 이중 트리플이 3개홀
  • 드라이브 적중율도 29%로 떨어짐
  • GIR은 11%로 한번 성공
  • 본인이 글에서도 썼듯이 퍼팅 숫자가 평소보다 많았음
  • 그린이 아닌곳에서 퍼팅을 한것은 퍼팅 갯수로 넣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퍼팅 숫자가 너무 많았음
  • 본인이 얘기한 대로 중간에 플레이가 잘 안 풀리면서 소극적 플레이를 한것이 후반 3개홀 연속 트리플 마감이 된 듯함
  • 숏게임에서 스코어를 많이 잃은 경기라고 할 수 있음



어느 정도 골프를 치시는 분들은 아마도 아래와 같이 자신의 플레이를 복기 하실수 있으 실 겁니다.
이것은 일부러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의 흐름을 알고 보면 자연스럽게 복기가 가능한 것이죠.
저도 한때 바둑에서 중계하시는 분들이 복기하는거 보고 아주 신기하게 생각했었는데, 골프를 치다보니 어느 순간 동반한 사람들의 18홀까지도 복기가 가능한 것을 보고 제 자신이 놀랐다는.. ^^;

자신의 경기를 한번 생각해 보면서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는 습관은 본인의 골프 실력에 장기적으로 많은 향상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스코어입니다.
금요일과 특별히 차이는 없었지만.. 퍼팅만 3퍼팅이 되어서 스코어가 안좋습니다.
 
10번홀 : 드라이브 슬라이스... 5번으로 적당히 가고... 피칭으로 온그린...
             레이업 플레이를 시도...하지만 3퍼팅... 더블 보기
 
11번홀 : 드라이브 잘 맞음..(장타 1등..ㅎㅎ) 투온의 욕심으로 5번아이언 살짝 푸쉬남..
             그린 옆 러프...칩샷 으로 3온..3퍼팅으로 더블 보기.
 
12번홀 : 드라이브 약간 슬라이스 하지만 넓은 페어웨이. 3번 하이브리드로 잘보낸 세컨.
             5번으로..잘 맞음..거의 그린 앞...칩샷 오버로.. 프랜지에 공이 올라감.
             2퍼팅이지만.. 프랜지에서 퍼팅을 한것을 포함하면 3퍼팅..더블 보기.
 
13번홀 : 5번으로 온그린.. 2퍼팅으로 파..
 
14번홀 : 내리막 파4는 힘들어가서 드라이브 슬라이스.. 세컨 거리는 130정도.. 하지만 러프에 공있음..
             욕심내서 5번 슬라이스.. 거리는 140정도.. 그린옆 러프..소심 칩샷으로 프랜지에 공떨어짐..
             프랜지에서 퍼팅 포함 3퍼팅.. 더블 보기.
 
15번홀 : 3번 하이브리드 티샷. 온그린 못합..칩샷 살짝 김 하지만 온그린.. 첫번째 퍼팅 잘 붙임..
             두번째 퍼팅이 살짝 빗나가고.. 3퍼팅으로 마무리... 더블 보기.
 
16번홀 : 드라이브 땡겨쳐서 왼쪽. 3번 하이브리더 탑핑 맞음. 150야드 정도 남음.. 앞핀이라..6번으로 침.
             약간 짧음.칩샷으로 온그린..나쁘지 않음.. 하지만 첫 퍼팅이 너무 쌔서..3퍼팅..트리플 보기.
 
17번홀 : 드라이브 슬라이스..러프에 공이 박힘.. 거리는 130야드..7번으로 온그린 욕심내서..타핑..
             피칭으로 그린 넘김.. 칩샷으로 온그린...또 3퍼팅..트리플 보기
 
18번홀 : 드라이브 페어웨이 하지만 좀 짧음...3번 하이브리드로 세컨샷..멀리 갔지만. 약간의 슬라이스..
             불운으로 나무뒤에 공떨어짐. 욕심 부리다 나무 맞음.. 반성하고..깔아치기로 벗어남.
             칩샷으로 온그린.. 좀 길었음. 3퍼팅.. 트리플 보기...
 
자체 결론입니다..
오늘 3번 하이브리드 테스트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냥 아이언 치는것이 좋음..
15번 언덕 파3때 한번 사용 가능할것 같구요..
드라이브에 신경을 많이 못써서..들쑥날쑥함..하지만 심하게 벗어나는 경우는 없었음.
레이업 플레이를 할려고 하였으나..3퍼팅이 계속 나오면서 자신감이 떨어지고...
GIR을 해야되는 부담이 생기게 되어 힘들어가고..칩샷때도 잘 붙여야 되는 부담이 생겨...플레이가 안됨.
 
이상 오늘 복귀한 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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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레슨에 아이언의 스윙 원리와 궤도에 대해 알려주고 교정을 해주었는데, 그 이후 라운딩에서 드라이버가 너무 잘 안되어 (페어웨어 적중 0% --") 라운딩 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두번째 레슨에 일단 드라이버 교정에 집중한 결과 아래와 같이 좋은 결과가 난 것 같습니다.

물론 배우는 녀석이 아주 잘 습득을 하고 잘 따라해서 그런결과겠지만, 여튼 가르쳐 주는 사람 입장에서도 좀 뿌듯하네요. ^^;

전반적으로 스코어 카드에서 대략 보면 (같이 라운딩 한것은 아니지만 ^^) 아래와 같이 좋은 결과로 보입니다.
  • 파 1, 보기 4, 더블 4 로 트리플이 없는 안정적인 플레이
  • 평상시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악성 슬라이스로 벌타가 많았으나 벌타가 하나도 없음
  • 인상적인 것은 드라이버 페어웨이 적중율이 42%에 달한다는 것
  • GIR 한 곳에서는 파로 마무리

아래는 당사자의 메일을 그대로 인용한 것입니다. ^^;
드라이버 연습한데로 힘빼고 칠려고 했는데요...
넓은 필드를 보니 손에 힘이 들어가서..스윙은 힘뺐는데..덮어주지 못해서..
3개만 페어웨이입니다...^^
페어웨이 0%에서 40%가까이 좋아져서 스코어는 그만큼 줄었습니다.
아이언은 러프에서 친거 한번빼고는 다 잘 맞았습니다..^^
하이브리드 두번 쓴거는 슬라이스..ㅡ.ㅡ.
이상 금요일 라운딩 보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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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배운 드라이버로 뭔가 느낌을 찾았는지 모르겠구나...
간단히 어제 얘기한 것등을 정리해 보마..
  • 드라이버 스윙
    • 기본적으로는 아이언 스윙과 다르지 않음
    • 백스윙시에 아이언과 마찬가지로 탑에서 오버 스윙이 되는 현상이 발견
    • 백스윙 크기를 다소 줄이고 백스윙 탑에서 클럽 헤드가 바라보는 방향이 공이 날아가는 방향을 바라보도록 코킹
    • 다운 스윙시에는 오른쪽 팔이 겨드랑이에 붙여서 내려올 수 있도록
      •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이 허리가 왼쪽으로 밀려서 오른쪽 어깨가 내려 온다던지, 왼쪽 허리가 빠져서 스웨이 현상이 있지 않게 유지
      • 오른쪽 팔의 팔꿈치가 오른쪽 옆구리 쪽으로 와야지 배쪽으로 나오지 않도록 유의
    • 다운 스윙에서는 코킹을 유지한 채 허리춤까지 그냥 떨어뜨려주고 코킹을 자연스럽게 풀어주면서 클럽 헤드가 최대한 부드럽고 큰 궤도를 유지하여 쓸어 넘어가도록 (무슨 말인지 기억하지? ^^;)
    • 어드레스 한 지점에서 공과 스퀘어로 맞기 위해서 두 손은 몸의 가운데(허리띠의 버클)를 지나가지 않도록 주의 하고 그 시점부터 두손의 롤오버가 생기도록 유지.
      • 유의 할 사항은 롤오버를 위해 인위적으로 오른 손목을 회전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
      • 과도하게 오른 손목을 쓰게 되면 왼쪽으로 가는 훅이 발생
      • 지금의 스윙이 안정화 되면 향후 임팩트 시 손목 쓰는 법을 배우면 됨
    • 다운 스윙에는 두 팔이 겨드랑이 부터 팔꿈치까지 붙는 느낌이었다면, 임팩트 후 팔로우 스로에서는 겨드랑이 끝 정도만이 몸메 붙는 느낌으로 팔을 최대한 펴 줌
    • 이후 팔로우 스로에서는 왼쪽 어깨 위쪽으로 클럽을 넘겨주면서 피니쉬를 끝까지 하도록 노력
    • 피니시 동작시 오른쪽 말은 자연스럽게 다 넘어가게 해서 허리의 무리를 주지 않도록
    • 피니시 동작 완료 후 상체는 공이 날아간 방향과 스퀘어를 볼수 있도록 하고 약 1~2초 유지하는 버릇을 키우도록
어제 배운 정도의 스윙크기와 템포를 유지하고 당분간 연습을 하는게 중요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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