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자마자 지난 개인 연습에서 뭔가 다른 스윙을 해서 나아졌다고 하며 스윙의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뭔가 하니, 기존에 팔로 하던 스윙을 보다 몸과 같이 턴을 하게 되니 백스윙 시 어깨 턴이 좀 더 되면서 스윙 아크가 커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개인 연습 때 특히 드라이버가 더 잘 맞았다고 합니다.

당연히 좋은 접근이고, 보다 완성도 높은 스윙을 하기에 좋은 자세입니다. 공이 좀더 스윗스팟 근처에 잘 맞고 일정하게 맞는 이유는 팔을 다 펴고 하는 스윙이 팔을 굽혀 하는 스윙보다 변화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팔을 다 펴는 것은 상수로 작용하지만, 팔의 펴는 정도가 다를 것은 매번 스윙 할 때마다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한 블로그는 아래를 참고 하시구요.

2010/09/12 - [골프컬럼] 골프는 변수를 상수화하는 운동

오늘은 아래와 같은 것들을 레슨 했습니다.

  • 현재 문제는 본인이 너무나도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알고 있는 상태
  • 아래 것들을 우선적으로 수정하는 방향으로
    • 손목 코킹이 릴리스 되는 시점에 과도하게 오른손을 많이 사용해서 임팩트 지점에서 스윙이 부자연스러움 : 오른손에 힘을 좀 더 빼고 왼손이 리드하는 형태의 스윙이 좀 더 나을 듯
    • 코킹 릴리스에서 임팩트 지점으로 들어갈 때 마치 동작이 2번 나누어져 자연스러움이 없이 - 너 말대로 출렁거리는 - 스윙이 됨
    • 손목의 움직임을 더 줄이려면, 오른 팔이 겨드랑이에 좀 더 붙여서 내려오게 되면 가능할 수 있음. 팔이 몸에서 떨어지면 아무래도 팔이 자유로와져서 손목의 움직임을 많이 할 가능성이 커짐
    • 피니시에서 왼쪽 겨드랑이의 치킨윙 발생이 심하게 되고, 왼쪽팔이 접혀서 스윙크기가 작아짐

이런 자세는 예전에 야구를 했던 때 부터 버릇이 되어 있는 동작으로 인해 근육이 이러한 형태의 자세를 learning 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시간을 두고 스윙을 좀 더 작게 해서 근육을 원하는 자세의 형태로 learning 하는 것이 바람직
Posted by 마인드골프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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